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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데이터 준비물: eSIM, 유심, 로밍? 아이와 함께라면 '이것'이 정답!

chury 2026. 3. 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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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라이(Chury)입니다! 😊

상하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죠? 특히 중국은 카톡, 구글, 인스타그램 등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 어떤 데이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부분 진짜 중요합니다. 중국 와이파이를 잡아도 다 막혀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상하이를 다녀오며 느낀 eSIM, 유심, 로밍의 장단점과 함께,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식을 정리해 드릴게요!

 

📶 1. 선택 전 필수 체크: "VPN 없이 카톡이 되는가?"

상하이 여행 데이터 선택의 핵심은 'VPN(우회 접속)' 없이도 카톡과 유튜브가 잘 되느냐입니다.

  • 현지 유심: 가격은 저렴하지만, VPN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VPN은 일정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하여 여행기간만 짧게 가입하고 해지하는 방법을 쓸수 있습니다.
  • 로밍 & 한국 발 유심/eSIM: 한국 IP를 경유하기 때문에 VPN 없이도 모든 앱을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

 

💡 2. 데이터 종류별 솔직 장단점 비교

① eSIM (이심) - "가장 간편한 혁명"

  • 장점: 유심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번호로 오는 중요한 문자(은행 인증 등)를 받으면서 데이터만 해외 망을 쓸 수 있죠.
  • 단점: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델(아이폰 XS 이후, 최신 갤럭시 등)이 정해져 있습니다.
  • 추천: 최근 저처럼 아이폰으로 기변하신 분들이나 기기 조작에 익숙하신 분들께 강추!

 

② 유심 (USIM) - "안정성의 끝판왕"

  • 장점: 물리적으로 칩을 갈아 끼우기 때문에 가장 오류가 적고 안정적입니다.
  • 단점: 기존 유심을 분실하지 않게 잘 보관해야 하며, 핀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③ 통신사 로밍 - "아이와 함께라면 최고"

  • 장점: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공항 도착해서 폰만 켜면 끝! 특히 가족 결합 상품이 있다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 단점: 다른 방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오는 업무 전화가 특히 많았는데 SKT의 경우 데이터로 통화를 하는 방식을 지원해서  데이터만 넉넉하다면 통화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통화량이 많다면 가격의 단점을 충분히 상쇄합니다.

 


🏆 3. 최종선택: "로밍"

저희 가족은 이번 상하이 여행에서 로밍을 택했습니다.

  • 이유: 아이와 함께 이동하다 보면 길을 찾거나 맛집 대기를 걸 때 데이터가 끊기면 정말 당황스럽거든요. 로밍은 한국 통화, 문자 수신이 가능해서 급한 연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지 데이터를 빵빵하게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데이터 소진시 너무 크지 않은 비용으로 충전도 가능합니다.
  • 팁: 상하이는 '고덕지도'나 '알리페이' 활용도가 높으니, 데이터 용량은 하루 2GB 이상 넉넉한 모델로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SKT는 만34세 이하면 로밍 비용도 할인되고 로밍 이용 시 인천공항 내 식당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이런 혜택 꼭 챙기세요!!

✨ 4. 마무리하며

상하이 여행은 데이터만 잘 해결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복잡한 설정이 싫다면 로밍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함을 원하신다면 eSIM을 '츄라이' 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가격적인 문제로 로밍을 꺼리시는데 말씀드린 혜택과 할인, 해외에서도 어플인증이 자기 번호로 가능하다! 라는점에서 인증을 못해간 상황에 전부 대처가 된다는점에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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